그거 내가 살게 - The layover
English in Movies 2019. 8. 1. 20:15 |반응형
수영장에서 심한 경쟁을 벌인 다음날 Kate와 Meg는 호텔 라운지에서 Nancy와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Nancy: It was a joke. But seriously, you know? Sometimes you just gotta take what you want, whatever the cost. Because at the end of the day, nobody gives a shit whether you're happy or not, you know what I'm saying?
The layover
Nancy: You can put their drinks on my tab.
tab은 음식점이나 술집의 '계산서' 또는 '외상 장부'등을 뜻하는 단어 입니다. my tab에 put 하라는건 내가 사겠다는 뜻이겠죠? 식당에서 아는 사람이 식사하고 있는걸 보게 된다면 흔히 알고 있는 'It's on me' 나 'My treat'말고 이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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