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 - Avengers: Endgame
English in Movies 2019. 8. 17. 20:00 |반응형
시간 여행 아이디어에 대해 부정적인 Tony는 더 이상 그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Captain America: Tony. I get it. And I'm happy for you. I really am. But this is a second chance.
Tony: I got my second chance right here, Cap. Can't roll the dice on it.
Avengers: Endgame
Tony: If you don't talk shop, you can stay for lunch.
talk shop은 관련된 사람만 알아 들을 수 있는 회사 또는 직장의 이야기를 (관심 없는 사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을 말 합니다. Tony의 대사는 시간 여행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을거면 점심 먹고 가도 좋다는 뜻이지요.
Are you two talking shop again? Why don't you forget business for a while and come and meet my friends?
반응형
'English in 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할게 - Avengers: Endgame (0) | 2019.08.20 |
---|---|
거시기 ...인지 뭔지 - Avengers: Endgame (0) | 2019.08.19 |
그건 헛된 꿈일 뿐이야 - Avengers: Endgame (0) | 2019.08.16 |
바로 그게 문제야 - Avengers: Endgame (2) | 2019.08.15 |
습관이야 - Avengers: Endgame (0) | 2019.08.14 |